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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텐스울트라 & LDM -> 보습
LDM은 피부에 보습감을 주는 장비이다. 이것보다 업그레이드 된 장비가 인센트 울트라이다. 이 시술은 초음파로 피부 속 깊숙히 수분을 밀어넣어주는건데, 이 시술을 한 뒤 다른 시술을 받을경우 효과가 더욱 좋아지게 된다.
장점
- 하고 난 뒤 전혀 티가 안난다. 바로 일상생활 가능
- 피부염, 아토피 등등 모든 피부타입에 시술가능
- 단점이 없다. 여건만 되면 자주 받으면 좋다.
스킨보톡스 -> 주름개선
근육이 아닌 진피에 놓는 보톡스이다. 그러므로 근육에는 지장이 가지 않고, 주름만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.
장점
- 깊은곳에 주사를 놓지않으므로 멍이 잘 안생긴다.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.
단점
- 효과가 짧다. 2~3개월
- 근육층에 보톡스가 침투될경우 입모양이 삐뚤어지거나 표정이 부자연스러워지는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다.
- 근본적으로 피부가 좋아지는 시술은 아니다.
써마지 -> 탄력, 재생
고주파 에너지로 피부 깊숙히 열자극을 줘서 피부가 조금 수축되는 원리이다. 동시에 새로운 피부들이 재생이 된다. 시간이 지나면서 얼굴에 탄력이 붙고 쫀쫀한 느낌이 들게 된다.
장점
- 얼굴이 붓거나, 불편한 증상은 거의 없다.
- 1번 해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가 점점 좋아진다.(그래서 1년마다 1번씩 해주는게 좋다)
단점
- 가격이 비싸다
스타룩스 아이콘 -> 탄력, 재생
써마지와 원리는 동일하다. '프락셔널' 방식으로 열자극을 주면, 진피층의 콜라겐 변성을 유도하여 새로운 피부들이 재생되도록 하는 원리이다. 써마지와는 다르게 1달~2달에 한번씩 꾸준하게 해주면 좋다.
자신의 시간적 여유에따라 써마지와 스타룩스 아이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.
장점
- 일주일뒤부터 피부가 모공과 결이 좋아지고, 쫀쫀해지는걸 느낄 수 있음. 반복할 수록 노화를 늦출 수 있음.
단점
- 얼굴은 조금 붉어진다. 하지만 그렇게 오래 가진 않는다. 1~2일이면 많이 가라앉고 일주일이면 거의 회복.
MTS홈케어 -> 부스팅
무수한 바늘이 달린 롤러를 피부에 문지르면 피부에 작은 구멍이 생기는데, 거기에 영양분을 톡톡 쳐서 넣어주면 된다.
장점
- 회복기간이 짧다. 1~2일면 전혀 티가 안난다.
- 가성비가 너무 좋다.
토닝&먹는약 -> 미백
레이저토닝은 아주 약한 에너지를 피부에다가 조사를 해서 피부안에 있는 멜라닌 색소를 깨주는 것이다. 물론 한계는 있다. 본인이 가진 고유의 피부의 색안에서는 충분히 하얗게 될 수 있다. 시술 뒤 몸에서 다시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내므로 먹는 미백약(더마화이트, 트란시노)도 함께 복용해야 효과가 좋다. 2달정도 복용하다가 2~3달 쉬고 또 복용하는 패턴을 반복.
장점
전혀 티가 안난다. 당일날 외출 가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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